김 창 길
특색 있는 색깔과 향기들로
자신의 모습들 보여주듯
부서지는 유리알 같은
반짝이는 대지위에
아직 떠나지 않는 모습들에
머물 수 없는 아름다움
모두가 빛나는 벽님 되어
눈감으면 아련한 추억들
그리운 날의 기억들과
만남에서 즐거움 간직하듯
바람 끝에 묻어온 인연
샛별이 잠드는 아침나절
잊히는 사연들에
푸르른 별빛으로 수를 놓고
. . .
2023.03.04.
김 창 길
특색 있는 색깔과 향기들로
자신의 모습들 보여주듯
부서지는 유리알 같은
반짝이는 대지위에
아직 떠나지 않는 모습들에
머물 수 없는 아름다움
모두가 빛나는 벽님 되어
눈감으면 아련한 추억들
그리운 날의 기억들과
만남에서 즐거움 간직하듯
바람 끝에 묻어온 인연
샛별이 잠드는 아침나절
잊히는 사연들에
푸르른 별빛으로 수를 놓고
. . .
2023.03.04.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