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 담 율
장미꽃 덩굴 사이사이
날아오는 향기처럼
모두가 꽃잎 되어
계절 바람 유혹하듯
스치는 소슬바람결에
계절향연 펼쳐지고
자연의 모든 자태가
수려하고 웅장하듯
산능선에 흐르는
계절의 아름다움과 위용
무엇에 견줄 수 없듯이
순수함 속에 계절향연
하늘의 높은 푸름에
초록바람에 물들어지고
. . .
22.05
청 담 율
장미꽃 덩굴 사이사이
날아오는 향기처럼
모두가 꽃잎 되어
계절 바람 유혹하듯
스치는 소슬바람결에
계절향연 펼쳐지고
자연의 모든 자태가
수려하고 웅장하듯
산능선에 흐르는
계절의 아름다움과 위용
무엇에 견줄 수 없듯이
순수함 속에 계절향연
하늘의 높은 푸름에
초록바람에 물들어지고
. . .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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