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 시 배롱나무 by 청담율 2023. 8. 23. 청 담 율 한여름 지나는 자리 가을을 재촉하는 바람에 결실의 기운 충만함이 한아름 다기옴이 잔잔한 미소가득 흐르고 지나간 시간들이 작은 바람 잎새사이 향기가득 피어나고 조용히 흐르는 진한향 배롱나무 가지마다 전해지는 고운향기들 하늘가득 채우며 지혜로움으로 가득하길 . . . 2023.08.23. 배롱나무 가지끝 향기채우며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청담율의 찰나의 시간과 영원의 기록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자작 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초원의 빛 (0) 2023.09.07 가을 선율 (0) 2023.08.30 삶의 향기 (0) 2023.08.16 뜨락 (0) 2023.07.28 인연 (0) 2023.07.27 관련글 초원의 빛 가을 선율 삶의 향기 뜨락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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