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 담
마음들에 어우러져
서로를 다독이고
매혹에 흔들림이나
휩쓸리지 않는 품성과
시작의 새로움
웃음 가득한 동행의 멋이
겨울 한설 차가움 가득함에
봄날의 천국을 기약하듯
멋스러운 풍경들도
마음과 마음이 다르면
눈빛에 차지 않음이요
꿋꿋한 동행들의 멋스러움들
행복의 시작인 듯
흐르는 옹달샘처럼
. . .
21.12-3.
청 담
마음들에 어우러져
서로를 다독이고
매혹에 흔들림이나
휩쓸리지 않는 품성과
시작의 새로움
웃음 가득한 동행의 멋이
겨울 한설 차가움 가득함에
봄날의 천국을 기약하듯
멋스러운 풍경들도
마음과 마음이 다르면
눈빛에 차지 않음이요
꿋꿋한 동행들의 멋스러움들
행복의 시작인 듯
흐르는 옹달샘처럼
. . .
2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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