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 시 꽃 마중 by 청담율 2024. 5. 23. 청 담 율 녹음짓은 나뭇잎 사이 은빛 햇살 드리울때 들꽃의 향기타고서 푸르른 오월날 청조한 미 꽃마중가는길 사모했던 자유와 열정들 익어가는 시간속에 담장밖 오롯이 장미꽃 덩쿨사이로 삶의속도 속으로 휘말리는 시간속에 미미한 바람 꽃숨결 흐름이여 . . . 2024.05.23.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청담율의 찰나의 시간과 영원의 기록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자작 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애 정 (0) 2024.07.21 태산 목 (0) 2024.06.27 사랑 감사 (1) 2024.05.23 오월 초록 (0) 2024.05.22 초 파 일 (0) 2024.05.22 관련글 애 정 태산 목 사랑 감사 오월 초록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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