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 시 들꽃향기 by 청담율 2023. 6. 30. 청 담 율 낯익은 꽃바람 구름사이 흐르고 연초록빛 가지 끝 꽃바람 감흥 속에 세속의 잡념 사라지고 실바람 공간사이로 풀향기로 흩어지고 가는 바람결 향기 꼬리 무는 나비처럼 지난 기억 되살아나 하늘하늘 들꽃향기에 가슴 한누리 열리고 ... 2023.06.30. 지나는 바람 꽃향기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청담율의 찰나의 시간과 영원의 기록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자작 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산마루 (0) 2023.07.24 칠월 서정 (0) 2023.07.15 유월 향기 (0) 2023.06.29 산능선 (0) 2023.06.28 향수 (0) 2023.06.27 관련글 산마루 칠월 서정 유월 향기 산능선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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